테이블(Table)이란 무엇일까?지난 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거대한 도서관에 비유했습니다.그렇다면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?많은 사람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.하지만 책이 아무리 많아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원하는 책을 찾기 어렵습니다.도서관이 편리한 이유는 책이 많아서가 아니라 잘 분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도서관에는 왜 책장이 여러 개 있을까요? 도서관에 가면 소설책은 소설책끼리, 역사책은 역사책끼리, 과학책은 과학책끼리 모여 있습니다.처음에는 단순히 책이 많아서 책장을 여러 개 만든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.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분류입니다.만약 모든 책이 하나의 책장에 섞여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?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도 같은 책장을 보고, 역사책을 찾는 사람도 같은 책장을 봐야..